열기를 달아 올리던 The King of Fighters 95 대회! 그 대회도 이제 결승전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사실 스토리상으론 쿄 팀과 결승전에서 붙는 팀은 이오리 팀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95 아랑팀 스테이지 입니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고 물에서 싸우는 모습을 아주 좋아했죠.
우승후 갑작스런 가스에 정신을 잃는 쿄 팀. 눈을 뜨자 그곳엔 죽었어야 할 루갈이 있었다. 묘한 불안감과 함께 쿄는 자신의 피가 끓어오르는것을 느꼈으니! 그 때 루갈이 선물이라며 보여준 장면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무려 같이 죽은줄 알았던 쿄의 아버지. 쿠사나기 사이슈가 살아있었다. 루칼 님에 의해 되살아난 사이슈. 근데 정줄을 약간 놓으셨는지 쿄와 대련을 원하신다.
부자간의 대격돌. 사이슈는 기술 3개로 등장해서 참 플레이어들을 많이 농락한 캐릭터 였으니… 쿠사나기 가문답게 쿄와 기술이 똑같다.
제정신을 차린 사이슈. 그는 자신의 수행부족을 탓하며 쿄에게 뒤를 맡기도 또 ㅡ,.ㅡ; 가신다. 분노하는 쿄! 그러나 루칼은 눈하나 꿈쩍 안하고 새로 얻은 힘이라며 자신의 진짜 힘을 보여준다.
격돌하는 쿄 팀과 그 유명한 5MB 루칼. 루칼은 새로이 얻은 힘 덕분에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강함을 보여주는데… 95의 진리인 쿄 이오리 루칼, 3인방 중 한명답게 굉장히 강합니다. 트레이드 마크 제노사이드 커터 또한 전작을 뛰어넘는 위력을 보여줘서 쿄 팀도 애를 먹지만 결국엔 대지의 고로로 실신시켰다.
루칼에게 승리한 일본팀. 그 때 루칼의 힘이 폭주를 일으키고 루칼은 "오로치" 란 말을 남긴채 자멸해버린다. 그 때 잠깐 나타난 묘한 악의 그림자에 쿄는 흠칫하고 아무일도 아닐거라 넘겨버린다. 또 죽은척 했던 쿄의 아버지 사이슈는 죽지 않고! 죽지 않고!! 죽지 않고!!! 쿠사나기가의 운명이 움직이지 시작했다는걸 예감한다. 오로치 부활의 시작을 알리는 95대회였다.
....엔딩이 이것이였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