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KOF94가 인기의 인기의 대인기를 구사,
SNK는 자사 캐릭터들의 격투축제에 본격적으로
스토리를 입히는 등
시리즈로 밀고 나가는걸 결정합니다.
그래서 등장한게

The King of Fighters 95

이번작부턴 주인공 쿄의 영원한 라이벌!
야가미 이오리란 숙적이 등장함으로써
쿄를 막 밀어줍니다.
함 주절주절…


kof95-02-04-085338.png94대회로부터 1년후, 항공모함과 함께 자폭했을 루갈의 이니셜인
'R'로부터의 발신인에게서 KOF95 대회의 초대장이 도착합니다.
루갈은 죽지 않았던것인가?!
전 대회에서의 아메리카 스포츠 팀을 제외한 전 참가들한테
도착한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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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쿄를 밀어주기 위해 등장한 쿄의 영원한 라이벌, 야가미 이오리.
일본의 스사노오 신화를 기반으로 다져진 스토리라
이래저래 깔아둔게 많았죠.
쿄를 양(陽)이라 표현한다면 이오리는 음(陰)이라 말 할 수 있죠.
붉은 불꽃에 반대되는 푸른 불꽃,
쿠사나기 가문의 문장인 태양에 반하는 달,
그리고 충격적인 패션과 충격적인 격투술(본능) 등
당시 이오리의 등장은 참 충격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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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가 주인공이란걸 확실히 보여주는
불배경의 로고!
94보다 많이 멋져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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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는 다르게 국가별 출전이 아닌 첫 시리즈 입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팀 구성은 그대로죠.
여기서 주목할 것은
전작과 다르게 정해진 한팀을 고르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3명의 캐릭터를 에딧할 수 있다는겁니다.
이후로는 전부 에딧으로 밀고가죠.
또 아랑전설과 용호의권에서 나왔던 빌리와 에이지가
야가미 이오리와 팀을 이뤄 나옵니다.
뭔가 뒷배경이 있겠죠.
또!! 최초의 시크릿캐릭터제를 도입하여 특정 커맨드를 입력하면
보스인 쿠사나기 사이슈와 5MB루갈을 셀렉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밸런스는 먼 별나라로…
진행은 진엔딩이라 부를 수 있는 주인공팀(쿄팀)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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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발전한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개판인 밸런스.
이건 뭐 툭탁퍽 기술 들아가면 반이 넘게 다니 원…
그래도 여성격투가 팀과 싸울땐 이래저래 눈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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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때도 존재했지만 별 의미가 없었던 정식명칭 "카운터 공격"
AB를 눌러 회피한 다음 공격버튼을 누르면 그림과 같이 카운터 공격이 나갑니다.
이 시스템을 잘 사용하는 자가 거의 95를 지배했는데요 ㅡ,.ㅡ;
특히 쿄같은 녀석한테 한번 걸리면 콤보나 무한콤보 등으로 거의 한캐릭터를
포기해야 할 정도로 쫙쫙 달았죠.
95의 진리는 쿄, 이오리, 루갈
일러스트도 많이 좋아졌네요.
솔까말로 94는 아무리 잘봐줄려고 해도 전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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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KOF의 공식 아이돌이 되어버린 악퉤나 양.
95때는 저 발랄한 쿄복뒤에 숨겨진 목소리의 충격과 공포가 ㅡ,.ㅡ;;;
95에선 쿄의 신기술인 "이백십이식 금월양" 이 등장했죠.
달려가서 상대를 잡아 올리고 "모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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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팀을 이기면 나오는 중간 이벤트.
역시 루갈이었네요.
비서는 전작의 나왔던 팔걸집 중 한명인 메튜어의 동생,
바이스 입니다.
역시 이때는 이름도 안나왔죠.
주인공팀의 승승장구의 이를갈고 있는 루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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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의 숙명의 라이벌 이오리와의 결전!
이번작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ABC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게이지를 모을 수 있고
맥시멈이 되면 파워가 똥파워로 진화합니다.
덕분에 쿄의 저런 엉성한 자세의 펀치 한방을 맞아도
HP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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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HP가 핀치일 경우 점멸하게 되며
그때에는 초필살기를 난무 할 수 있습니다.
HP 핀치 + 게이지 맥시멈 + 초필살기는
정말 막강한 데미지를 자랑하죠.
쿄를 이긴 저 김사범의 쿨한 미소.
그리고 더러운 초이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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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95 CPU 중 제일 어려운 이카리 팀 - -;
클락이 너무 무섭습니다.
게다가 하병장은 우리 고로님에게 피빨기를 시도했어 ㅡ,.ㅡ;
그래서 지옥 극락 던지기로 혼내줬습니다.
그리고 고로님의 깔끔한 한마디.
"전쟁 없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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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죽겠다는 루갈, 그리고 그 옆에 눈 이상한 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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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스테이지인 용호의권 팀 스테이지.
중앙에 톱니바퀴가 보이는 부분이 엘리베이터(?)여서
처음 라운드 시작후 약 4초간 스크린락 이라고 하죠 그런걸;
스크린락이 걸린 상태에서 엘리베이터가 올라갈 때까지 대전합니다.
저 더러운 마카로니 가르시아의 앵앵각 후우…
어쨌든 이렇게 용호의권마저 쓰러뜨리고
아랑전설 팀과의 결승전을 남겨둔 주인공팀.
과연 KOF95 대회 우승은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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