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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보는순간 넌 이미 내 마법에 걸려있단 소리지. 마치 날보면 거울을 보는듯한, 도플갱어를 본듯한 그럼 느...
by D.P / on Feb 20, 2010 03:40
이 글을 보는순간 넌 이미 내 마법에 걸려있단 소리지. 마치 날보면 거울을 보는듯한, 도플갱어를 본듯한 그럼 느낌이 들면서 아마 둘중 하나는 죽어야 한단 생각에 사무치게 될것이다. 그리고 너와 나는 서로 불안해 하며 서로를 없애려 하겠지 치밀한 두뇌싸움이 시작되고, 이 세상에 둘도없는 슈퍼 초 울트라 SF 판타지 서스펜스 서사시가 우리둘 사이에 펼쳐질것이다. 사소한 한마디 한마디, 한걸음 한걸음, 행동 하나하나에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고, 더 나아가 없애려하는 움직임이 생기고, 서로 알수 없는 동질감과, 어째서인지 따듯하게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우정과 자신에 대한 사랑을 느끼며, 다른 사람을 죽여대기 시작하는 개막장 스토리는 때려치고 뭐하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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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적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음 저는 뭐 요즘 동양공전 붙어서 재수할까 편입할까 그냥 다닐까 군대갈까 고민중에 있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