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한글화라는 것에 10점 만점에 10점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오프닝에서 에러 하나를 발견.

 

세피나만 일러스트가 나오질 않아요 -_-;

게임 자체는 게임보이 시절보다는 좋습니다.

전투는 PS1판의 데스티니랑 비슷하달까.

일단 한글화에 대해 말하자면...

폰트 크기의 문제인지 대사가 '확' 짤리는 것이 존재합니다.

 

초반에 세피나와의 대화에서 특히 많이 나오는군요.

 

세피나와 모험을 하게 되었다~ 라는 독백에서는 문장이 다 나오기 전에 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멈추는 orz

 

또 '라벤터 얻었다' 란 문구 같이 약간의 오타도 존재하고요. 아이템 창으로 가서 확인해보면 라벤더 라고 나오죠.

 

'돌풍을 얻었다' 라고 해서 뭔가 하고 봤더니 윈드 시어 라는 무기고... 흠 이점이 뭔가 미스랄까 ;;

일단 초반이지만 그게 좀 걸리네요.

인터페이스 창을 보자면은 상당히 깔끔하고 타 시리즈처럼 색상변화도 가능합니다.

 

전투키는 제가 바라던데로 마음대로 수정가능.

 

똥데미지 스킬 월섬광을 가진 세이운까지 동료로 하고 난 시점까지 플레이 해본 느낌으로는 위의 자잘한 버그들을 제외하면 ...

 

게임 자체를 즐기는 데에 문제는 없지만 대사가 짤리는게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Share
profile

post-6500-1126512163.gif

mlas.jpg

지금 2D라고 존나 무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