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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리아력 4765년.
판타지아의 세계(4304년)로부터 400년이상의 미래.
한 명의 소년이 소환방법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 소년은 소환사 ‘크라스 F 레스터’의 자손인 ‘프레인 K 레스터’.
자신의 선조가 연구했던 소환방법에 흥미를 가져,세계를 돌아다니며 ‘계약의 반지’를 모으는 모험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계약의 반지를 찾기 위해 어떤 유적의 깊은 안쪽까지 들어가게 된 프레인.
유적에 설치 되있던 여러 가지 장치를 통과해 간 그는,날개가 달린 요정과 같은 생물을 발견하게 된다.
그 생물은 자신을 ‘마카론’이라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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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 본인은 소환술이 인정받지 못해서 아카데미에서 쫓겨났는데 후손이 당당하게 논문용으로 소환술을 연구하는 걸 보면 역시 위업은 죽고 나서야 그 가치를 깨닫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